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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est 마음쉼터
행복한 마음을 위해 제일 먼저 해야하는 것은 자기를 긍정하는 마음을 갖는 것이다. 자기를 긍정하는 마음이 없다면 어떤 일을 해도 내가 부족하다고 느껴질 것이다. 그리고 무엇을해도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이것은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일 것이다. 자기 긍정을 하게 된다면 현재에 만족하면서 살 수 있을 것이며 자기 비하를 그만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자기 긍정을 하는가? 없는 것을 바라보며 고통 받는 것 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을 생각하자 나는 건강하다 나는 젊다 나는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 나는 내가 원하면 글 쓸 수 있다 나는 종교의 자유가 있다 나는 매일 밥을 먹는다 행복한 마음을 위해 자기 자신을 긍정하자
내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타인의 기준에 의해서 살아갈 수도 있다. 그렇기에 나만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 그렇다면 기준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가? - 내 생각에는 내가 행복한 방향, 내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기준을 세워야 할 것 같다.
마음을 단련해야 한다. 사람들은 건강에 대해서 생각할 때 모두 운동은 해야 하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그래서 운동에 돈을 투자하고 시간을 투자한다. 하지만 마음에 대해서는 어떠한가? 내가 누구와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내는지 생각해보면 정답은 바로 '나'다. 그리고 누구와 가장 많이 이야기하는지 생각해보면 '나'다. 나의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다면 그 시간 동안 계속 '나' 자신을 괴롭힐 것이다. 그렇기에 마음을 단련해야 한다. 나의 마음을 단련해 자기 자신을 비하하는 것을 멈추어야 한다. 습관적으로 굳혀진 나의 부정적인 생각 습관에서부터 벗어나야 한다. 하지만 그 과정은 쉽지 않다.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다. 나부터도 그렇다. 변화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인식하고는 있지만 변화하기는 힘들다. 이런..
타인은 자신을 평가하고 상처주는 상대라고 생각하는 존재라는 색 안경을 끼고 보게 된다면 타인과의 거리를 두게 되고 소통하기가 힘들게 된다. 이는 타인은 부정적인 존재라는 허상을 만들게 되고 타인의 실체를 보기 힘들게 만든다. 그렇다면 이런 허상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남의 시선을 신경쓸 때 타인을 자신을 평가하는 기계로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타인은 불완전하지만 그 자신만의 사정이 있는 존재로 인식하게 되면 독립된 인격체인 실체로 볼 수 있을 것이다. - 참고 오늘도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미즈시마 히로코
타인의 반응은 어느정도 나의 영향일 수도 있다. 좋은 말을하면 좋은 말이 나쁜 말을하면 나쁜 말이 올 것이다 수동공격 자신의 힘으로 이기기 힘든 상대에게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나 실제로 뒤에서는 상대가 곤란한 상황을 유도한다. 힘이 센 사람 앞에서도 당당한 사람이 되어야 신경증적 방어기제 억압 합리화 반동형성 전치 자신의 충동을 안전하게 풀 수 있는 상대에게 푸는 것이다 아주 어리석은 짓이라 볼 수 있지 차라리 그냥 눈 딱감고 극복하려고 하는게 천만배 낫다
독서 독서는 왜 하는 것일까. 사람들은 독서를 하라고 말한다.독서량이 부족하다고 말한다.왜 독서를 하라고 하는 것일까 독서를 하면 삶이 달라지기 때문인 것일까독서를 꾸준히 해왔다.달라지는게 있었을까 그동안 독서를 책으로만 대해 왔던 것 같다분량을 채우기 위해 책을 읽었다다 읽고 나면 혼자 뿌듯해 했다. 그러고 나면 남은게 없었다.몇일이 지나고 나면 독서 내용을 잊었다. 이런 일들이 반복 되었다. 한 권의 책을 읽더라도 제대로 읽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책을 읽고 느낀 것이 생활의 일부분에 실제로 영향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독서를 위한 독서가 아니라 삶이 실제로 변하는 독서를 해야겠다.
고전고전이란 예전부터 지금까지 변함없이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세상의 모든 것들은 빠르게 변하고 있다. 그리고 살아가는 사람들 또한 바뀌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도 사랑 받고 있는 고전들이 있다. 고전문학, 클래식(음악), 미술.. 책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지만 정말 주위에서 고전은 사랑 받고 있는가?사람들은 모차르트, 쇼팽, 피카소에 대해서 얼마나 잘 알고 있는가? 생각해보면 이름은 한 번씩 들어 봤을지는 몰라도 왜 좋은 것인지에 대해 물어본다면 사람들은 잘 대답하지 못할 것이고 지금의 나 또한 그렇다.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으니 고전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도 가져야겠다. (하지만 재미 없으면 오래 못갈 수도 있다) 견나는 이번 해의 목표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해 보아야 겠다..
영혼을 강조한다.영혼은 나의 몸안에서 모든 물질적인 기능을 연결하는 애니메이션을 한다고 한다. 내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애매모호한 말이다. 어려운 개념을 어려운 말을 사용하여 이해하기가 더 어려운 느낌이다. 관계를 특별하게 상상함으로써 세상을 변화시킨다? 인간다움을 잃어 가는 것을 영혼을 잃어 가는 것이라 표현하고 있다. ---어려운 개념을 이해 하기 어려운 단어와 사례, 비유를 통해 이해하기 더 어렵게 만든다.아니면 내가 영혼이라는 단어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건가? 영혼이 멈춰버린 다는 것을 상대방의 입장에서 풀어내고 있다.상대방이 내가 영혼이 없다는 것을 알아챈다는 것이다. 상대방이 알아차리기 보다는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내가 먼저 발견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
정말 좋은 책이다. 아들러 심리학을 기반으로 기존의 트라우마 기반의 원인론을 부정하고 '목적론'을 강조한다. 최근 여러 상황들을 겪으면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는 욕구가 강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그 과정에서 나를 잃고 상대방에게만 맞춰주려고 하는 나의 모습을 보았다.하지만 이곳에 내가 없으니 남는 건 공허함 뿐이었다. 결국에는 내가 있어야 인간 관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미움 받을 용기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더라도 용기를 가지고 나만의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피해를 준다는 뜻이 아님) 자유란?인간관계에서의 자유란 '타인에게 미움 받을 용기'를 가지는 것이다. 인간은 타인에게 미움, 비판을 받기를 두려워한다.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
경험, 경력 기술서에는 보통 나의 역할과 기여도, 성과를 적는다. 이걸 적는 이유는 기업의 입장에서 지원자가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역량이 있는지 판단하고 싶기 때문이다.그렇기에 중요한 건 Fact 위주로 적는 것이 중요하다. 거짓으로 적는 부분은 면접에서 결국 드러나게 되어 있다. 의문점1. 기업은 어떤 기준으로 평가를 할까?2. 내가 진행한 경험/경력이 기업에게 와닿게 작성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위와 같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고 싶다. 나의 생각을 간단히 적어본 후 기존 방법들과 비교분석 해보고자 한다. 나의 생각 1. 기업은 어떤 기준으로 평가 할까?- 우선, 기업은 해당 직무의 사람을 뽑는 이유가 있다. 해당 직무를 수행할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해당 직무를 수행하는데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