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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est 마음쉼터
우울한 날은 살다 보면 갑자기 다가올 수 있다. 나도 이유는 모르지만 울적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그럴 때는 가슴이 답답하고 힘이 빠진다. 우울하다는 생각은 하면 할수록 깊어지며 계속 우울한 생각을 불러온다. 그럴 때는 환기를 해주어야 한다. 우울한 생각 말고 다른 생각을 해야 한다. 다른 생각이 떠오르지 않으면 좋은 방법은 운동이다. 운동을 하면서 운동에 집중한다. 다른 잡념을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운동에 집중하면서 땀을 흘린다. 그러고 나면 환기가 돼있을 것이다.
예전에는 살아남기 위해 개인의 힘을 키우고 단체로 협력을 함 현재 사회에서 개인의 능력을 키우는 이유는 어딘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행동하기 위함 자유를 위해 커리어를 쌓지만 그 과정이 재밌고 하고 싶은 일이면 금상첨화
성실함은 신뢰를 주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압박감을 주며 융통성이 없어진다 매사를 진지하게 받아 들인다 농담이 통하지 않는다 어떤일이든 정확하게 하려고 한다 답답한 느낌을 준다 여유가 없어 보인다 너무 완벽하게 하려다 보니 스스로를 옥죄는 상황을 좌초한다 자신에게 여유를 주자
감정은 표현하지 않으면 알 수 없다. 감정을 잘 표현하는 것에도 쓰기와 말하기처럼 연습이 필요하다
by.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이 책은 자기 대화의 중요성과 힘을 체감하고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현재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보다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내 생각은 내가 바꿀 수 있다. 나의 인생은 내가 등장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생각을 자기 뜻대로 형성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서다. 나는 나에게 해로운 방식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말하겠다. 나를 둘러싼 것들을 어떻게 이야기하고, 생각하고, 인식하느냐가 바로 내 현실의 토대를 구성한다. 내가 살고 싶은 현실을 창조하라. 일상적으로 겪는 '문제'를 '기회'로 여기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 문제를 새롭게 규정한다. => 문제처럼 보이지만 새로운 가능성이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 사람..
우울함이란? 우울함은 자기비난, 자기연민, 타인에 대한 연민 때문에 발생한다. 이 가운데 자기비난만이 자기 평가로부터 나온다. 순간적으로 잘못을 했다고해서 자기 자신을 쓸모없는 인간으로 평가할 필요는 없다. 어떤 일이 있어도 자기 자신을 비난해서는 안된다.
자기 학대와 모멸을 자기 자신에게 강제하는 사람은 끊임 없이 자해하는 사람이다. 국경을 침범한 사람이 무서워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춰주면서 살지 말자. 잠시는 목숨을 부지할 수 있지만 식민지 국민으로서 비참한 삶만이 기다릴 뿐이다. 나를 을로 만들지 말자. 갑대갑으로 이야기하자.
내 즐거움과 행복은 내가 챙겨야 한다. 그 누구도 챙겨줄 수 없다.
살다 보면 타인에게 공감을 해줄 때도 있고 내가 받을 때도 있다. 내가 채워져 있을 때야 남에게 채워 줄 수도 있는 것이다. 계속 남만 채우다 보면 결국 나에게는 빈 껍데기만 남아 있을 수 있다. 나를 보호하고 나를 채울줄도 알아야한다. 내가 나를 공감하고 나를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