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의 기술 - 내가 결정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해라

by. 시작의 기술, 개리 비숍

 

이 책은 자기 대화의 중요성과 힘을 체감하고 자신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현재 내가 바꿀 수 없는 것보다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

내 생각은 내가 바꿀 수 있다.

 

나의 인생은 내가 등장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생각을 자기 뜻대로 형성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의식적이고 의도적인 자기 대화를 통해서다.

 

나는 나에게 해로운 방식이 아니라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말하겠다.

 

나를 둘러싼 것들을 어떻게 이야기하고, 생각하고, 인식하느냐가 바로 내 현실의 토대를 구성한다.

내가 살고 싶은 현실을 창조하라.

 

일상적으로 겪는 '문제'를 '기회'로 여기는 간단한 방법을 통해서 문제를 새롭게 규정한다.

=> 문제처럼 보이지만 새로운 가능성이 있는 기회일 수도 있다!

 

사람들은 '어떻게' 자신의 현실을 창조하는 것일까? 

바로 단언이다. 주절주절 이어지는 서사나 대화에 불과했던 자기 대화를 단언으로 바꾸는 것이다.

단언은 소음을 제거하고 지금 당장 여기서 내가 가진 힘을 천명하는 것이다. 

 

단언적인 말의 힘을 느껴보자

~ 할 것이다. ~될 것이다는 미래의 나에게만 영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단언적말은 현재에 나에게 그 즉시 영향을 준다.

나는 ~라고 단언한다. 나는 ~이다. 나는 ~한다. 나는 ~를 받아들인다. 나는 ~를 환영한다

 

충분히 시간을 갖고 생각하고 고민하고실험해 보라. 경험을 통해 검증한 것 만큼 더 좋은 지식은 없다.

 

 

단언문

1. 나는 의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