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Rest 마음쉼터
내 국경을 지키자
자기 학대와 모멸을 자기 자신에게 강제하는 사람은 끊임 없이 자해하는 사람이다. 국경을 침범한 사람이 무서워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춰주면서 살지 말자. 잠시는 목숨을 부지할 수 있지만 식민지 국민으로서 비참한 삶만이 기다릴 뿐이다. 나를 을로 만들지 말자. 갑대갑으로 이야기하자.
마음
2020. 1. 7. 22:43
내 즐거움은 내가 챙겨야 한다.
내 즐거움과 행복은 내가 챙겨야 한다. 그 누구도 챙겨줄 수 없다.
마음
2020. 1. 7.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