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Rest 마음쉼터
내 국경을 지키자 본문
자기 학대와 모멸을 자기 자신에게 강제하는 사람은 끊임 없이 자해하는 사람이다.
국경을 침범한 사람이 무서워 그 사람의 비위를 맞춰주면서 살지 말자.
잠시는 목숨을 부지할 수 있지만 식민지 국민으로서 비참한 삶만이 기다릴 뿐이다.
나를 을로 만들지 말자. 갑대갑으로 이야기하자.
'마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정 (0) | 2022.06.20 |
---|---|
우울함은 자기비난에서 비롯된다 (0) | 2020.03.23 |
내 즐거움은 내가 챙겨야 한다. (0) | 2020.01.07 |
너도 있지만 나도 있다 (0) | 2020.01.07 |
각자의 과제 (0) | 2020.01.07 |
Comments